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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Knowledge

금융권 Cloud Native 뉴스 정리

by 몰라닉네임 2023. 12. 6.

https://ceoscoredaily.com/page/view/2023071215592383258

-> 금융권 백엔드에서 순간적으로 트래픽이 몰리는 공모주는 언제나 화두.

   일시적인 트래픽 처리를 위해 자원을 늘리자니 서버 비용이 만만치 않고,
   냅두자니 전산 장애에 따른 고객 불만이 많아져서 기업 이미지도 안 좋아지고, 수수료 수입도 못 범.
   그리하여..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IT전략을 세움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97304

-> IPO를 대비한 신한금융투자 클라우드 적용 전략

 

https://m.ddaily.co.kr/page/view/2023082315182522880

-> 국민은행, 기존 계정계 주전산 시스템 환경을 유지하되 이와 병행할 별도의 새로운 코어뱅킹 아키텍처를 짜는 것이다. 즉 이부 계정계 업무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용하기 위해 별도의 코어뱅킹시스템을 따로 구성하는 듀얼뱅킹 전략인 셈이다.

->금융권의 클라우드 전환 시도, IPO는 금융권의 작은 업무에 불과. 전사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을 따라잡으려 함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726000435

-> 코스콤의 내년 큰 화두 : 금융권 원장 차세대 아키텍처 전환. a.k.a. 5G


 https://byline.network/2022/02/07-69/

-> 농협은행은 올원뱅크를 포함해 스마트뱅크, 콕뱅크 총 3개의 뱅킹 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이 중 간편뱅킹 성격이 짙은 올원뱅크를 가장 먼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으로 전환했다. 핵심은 올원뱅크가 클라우드 서비스 중에서도 PaaS 기반으로 구축됐다는 점이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크게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 PaaS, 서비스형인프라(IaaS)로 나뉜다.

이 중 농협은행이 PaaS를 선택한 이유는 기능 단위로 컨테이너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를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라고 하는데, 특정 서비스에서 과부하, 오류가 일어나도 다른 서비스나 기능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이런 점은 안정을 중요시하는 금융권의 수요와 맞아 떨어지며, 최근 고금리 예금특판이 이뤄지는 경우 사용자가 대거 몰리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뱅킹 앱의 로그인 페이지가 과부하될 경우 해당 서비스만 스케일아웃을 해 자원을 늘릴 수 있다. 반대로 사용자가 몰리지 않을 때는 자원을 줄일 수 있다. 즉, 서버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농협은행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PaaS를 구현했다. 운영계, 개발계, 검증계는 농협은행의 자체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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